산을 끼고 물을 노래하다 ** 携山吟水(휴산음수), 260x350(mm) 저놈 좀 보게 거긴 까마득한 낭떠러지여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건만 무리를 이끌고 그치지 않는 나아감이라니! 아서랏! 일갈하고 싶다만 Bernward Koch, The Enchanted Path 墨香萬里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