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집 나가서 애 배어 들어온다더니!' 이쁜 자식 얘기라면 얼마나 좋을까만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사무실 동료 얘기이니. 이 사람은 밉다밉다 하니까 아주 작정했는지,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영향력 있는 간부에겐 입에 침도 안바르고 아부하기. 가장 성실한 듯 가장하며 지각을 밥 먹듯.. 不平則鳴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