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상 ** 100x200(cm) 비와 바람, 별자리 또한 동행이었으나 푸르름 한 조각에 미치지 못했다 굽은 몸으로라도 서슬 시퍼런 의지 세우리니 Carafulia, Adya Classic, 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Adagio 墨香萬里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