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로 살기 유선으로 방영되는 마카로니 웨스턴 한편. 딱히 별일 없던 참에 늦은 시각까지 딩굴거리며 보았다. 홍콩판 무협영화처럼 한때 들어오기만 하면 사족 못쓰곤 득달같이 달려갔었는데. 활극 등에 질색하는 아내도 옆에서 시청한다. 남녀가 생각하는 영역이 다른지라 가끔 이해되지 않는 부.. 不平則鳴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