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기 위해서는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말라던, 행복멘토 최윤희 씨 부부가 동반자살했다. 연전 긍정적인 삶에 대하여 사내강연까지 한 적 있기에 뉴스를 들으며 우리는 더 허탈하여 말을 잃었다. 하지만 뉴스 안 사정을 들으며 의외로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다. 남편에 대한 고마움, 지병에 대한 고통스러움, .. 不平則鳴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