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로 성형수술이 대세인가. 너도나도 뜯어 고치겠다고 난리이니. 자기 얼굴에 만족하지 못해 거울을 볼 때마다 몽상을 부풀린다. 이곳을 고쳤으면 좋겠어. 저기가 불만족스러워. 요즘 뜨는 연예인 누구를 닮게 만들었으면. 바람(願)이 바람으로 그치지 않아 기어이 칼을 댄다. 단언컨대 한번 .. 不平則鳴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