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索引

이제 너의 세상

*garden 2017. 4. 1. 23:07




눈을 바로 뜰 수 없다. 하늘거리는 햇살. 얼마만이지. 차츰 달아올라 요동치는 공기. 온몸이 간지럽다. 다들 알지? 저만큼 어디든 자리잡고 용을 써 세상을 보는 거야. 큰키나무에 싹이 터 그늘 지기 전에 우리 먼저 쫓아나가 예쁜 꽃을 피워야지. 알록달록 옷 갈아입고 세상을 아름답게 수 놓아야지.



















나윤선, 안개꽃 (김용운 시, 박경규 곡)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리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하얀 안개꽃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찾아오시면 화낼 거예요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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