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平則鳴

바람 소리

*garden 2020. 3. 12. 12:26





다시 봄날, 그대 유언쯤 새기라는 뜻으로 알고
바람에 묻혀 우쭐거리며 걸었다만
길은 요원하고
계곡 물소리 또한 그치지 않았다













Wayne Gratz,
Norwegia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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